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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 후 발생된 흉터, 조기 치료가 관건
2021년 11월 13일 (토)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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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최근 앞트임, 쌍꺼풀 수술 등은 성형 수술 중에서 보편적인 수술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앞트임, 쌍꺼풀 수술 등의 성형수술이 증가하는 만큼 이에 대한 후유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그중 수술 후 상처가 아물면서 하얗거나 붉은 흉터가 발생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 아이러브피부과의원 이상민 원장

만약 이처럼 흉터가 발생된 경우라면 초기 단계에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이러한 흉터가 일상생활이나 건강에 불편함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간이 오래될수록 치료에 어려움이 따르고 눈에 띄는 흉터일 경우 지속적으로 외모적 고민거리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흉터 치료법으로는 크게 수술적 방법과 레이저 치료 등이 있다. 그중 초기흉터의 경우 레이저를 이용한 예방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는데, 흉터 전 단계인 수술 후 약 4주 ~10주 사이 치료하면 흉터부위의 붉은기를 감소시키고 앞으로 생길 흉터의 크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아울러 초기흉터 단계에서의 치료는 피부색소침착, 멍, 딱지가 등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반면 피부 진피의 섬유조직이 변형되었거나 오래된 흉터의 경우에는 복합레이저를 이용해 새로운 섬유조직으로 만들어 주는 리폼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다만, 수술흉터는 개인의 체질이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계획을 세운 뒤 진행해야 한다. 아울러 흉터의 패인 정도, 표면의 굴곡 정도, 질감이나 색깔 등을 고려해 레이저 파장이나 에너지가 달리 적용하는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

도움말: 강남 아이러브피부과의원 이상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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