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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21.10.30 16:50

'집사부일체' 한문철 사부, 교통사고 위기 탈출법 대방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위기 탈출 넘버3’ 특집의 마지막을 장식할 사부로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는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교통사고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가 사부로 출연한다. 그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교통사고 위기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특급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모든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한문철 사부는 시청자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깨닫고 개선할 수 있도록 보유 중인 5만 건의 블랙박스 중 일부를 공개한다. 촬영 현장에서 그는 “이것만 알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라며 초보 운전자는 물론 운전 고수들에게도 유익한 꿀팁들을 대방출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안전 운전의 모든 것을 배우기 위해 일일 제자로 래퍼 그리가 등장한다. 운전을 좋아하는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과거 “걱정이 많이 된다”며 불안한 심정을 드러낼 정도로 교통사고를 많이 겪었다고. 하지만 그리는 한문철 사부의 꿀팁을 통해 모범 운전자로서 한 단계 성장하여 사부의 인정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멤버들은 물론 일일 제자 그리까지 사로잡은 한문철 사부의 교통안전 꿀팁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문철 사부가 전수하는 대한민국 교통사고 위기로부터의 탈출법은 31일(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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