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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21.10.29 15:53

'스우파' 가비-리헤이, "'스우파 시즌10'까지 나오면 좋겠다"

▲ 리헤이, 가비 ⓒMnet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간담회가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라치카의 가비와 코카N버터의 리헤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시즌10까지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겼다.

가비는 "'스우파'에 나간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지금은 다음 시즌을 노리는 댄서들도 많다. '스우파'가 시즌2, 3, 10까지 나와서 많은 댄서들이 사랑과 조명을 받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리헤이는 "가비가 말한 것처럼 '스우파10'까지 나오면 좋겠다. 대한민국에 멋있는 댄서가 정말 많은데 세상에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홀리뱅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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