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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동맹 맺은 준현-경규, 5분 만에 등 돌린 사연은?
2021년 10월 28일 (목) 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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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채널A '도시어부 시즌3'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8일(오늘)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 24회에서는 허재와 김병현이 게스트로 출격, 완도에서 참돔 낚시를 펼친다.

이날 낚시에서는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김병현이 극심한 뱃멀미로 위기를 맞는다. 멀미에 지친 김병현은 급기야 제작진에게 ”좀 할래요? 좀 해요“라며 대리 낚시를 요구했다는데. 심지어 낚싯대를 손에 쥔 채 잠들었음에도 불구, 김병현에게 히트가 찾아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현은 ”우와, 병현이 형 진짜로 자다가 걸었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도시어부 최초 수면 낚시에 도전한 김병현이 과연 참돔을 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반면 허재는 좀처럼 입질이 오지 않는 상황에서 초조함을 폭발시키며 “이제 알았다! 나는 다 못 한다“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는데. 이어 ”농구도 못 해. 내가 잘한 게 아니라 나보다 더 못하는 애들이 많았던 거 같아“라며 주변의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무입질로 위기에 놓인 이경규와 김준현 역시 남다른 동지애를 드러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경규는 “준현이가 제일 좋아. 진짜 좋은 아이야”라며 노 참돔 동지에게 안도감을 표했고, 김준현 역시 “튜나 형님 안 잡으면 저도 안 잡겠습니다”라며 의기투합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곧장 김준현에게 큰 입질이 찾아왔고 이경규는 “튜나야, 안 돼! 튜나야”라며 좌절했다는데. 과연 김준현이 이경규와의 동맹을 깨고 참돔을 잡아 올렸을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결에서는 선장의 황금배지가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감돌았다고 전해진다. 황 선장은 “마릿수는 제가 보장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지만 계속되는 무입질에 배지 반납 위기에 처했다는데. 그러나 이내 “레전드 한번 찍으러 가겠습니다”라며 비장의 포인트로 이동, 과연 참돔 30마리를 잡으며 배지 사수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믿음의 땅, 완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낚시 대결! 그 끝에 웃게 될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지, 28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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