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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공연
  • 입력 2021.10.28 10:19

셀럽라이브, 오는 29일 랜선콘서트 ‘마리나이브’ 독점 생중계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겸 배우 이기찬, 걸그룹 포미닛 출신 솔로 아티스트 전지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주아 등을 만날 수 있는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

신개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셀럽라이브(sellovelive)’가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마리나에서 열리는 랜선콘서트 ‘마리나이브’를 자체 플랫폼 라이브 채널을 통해 독점 생중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셀럽라이브의 베타론칭을 기념과 ‘송출’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한류스타 팬덤네트워크 서비스인 팬투(FANTOO)와의 협업을 통해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하는 가수 이기찬과 포미닛 출신의 아티스트 전지윤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럽라이브는 새로운 개념의 3C(Commerce, Content, Culture)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으로 라이브 쇼핑과 축제 및 문화, 공연 등의 콘텐츠를 라이브로 제공한다.

셀럽라이브 관계자는 “유저의 입장에서 라이브 방송 시 겪는 어려움을 적극 수렴해 보다 쉽고 편리한 신개념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재미와 혜택,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셀럽라이브 베타서비스 론칭 기념 ‘마리나이브’를 통해 셀럽라이브의 안정적인 송출 기술을 경험함과 동시에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힐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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