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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지리산' 관전 포인트, #작감배 #장르적 다양성 #예측불가
2021년 10월 22일 (금) 15: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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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tvN ‘지리산’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tvN ‘지리산’에서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바로 내일(23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과연 어떤 포인트를 주목해야 할지 짚어봤다. 

첫 번째 포인트는 역시 ‘작감배(작가, 감독, 배우)’다. 지리산, 레인저, 미스터리라는 위력적이고도 신선한 조합을 들고 온 김은희 작가와 거대한 스케일과 다양한 장르의 결을 감각적으로 보여줄 이응복 감독 그리고 전지현(서이강 역), 주지훈(강현조 역)의 만남은 시작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터. 

이 뿐만이 아니다. 성동일(조대진 역), 오정세(정구영 역), 조한철(박일해 역), 주민경(이양선 역), 고민시(이다원 역), 김영옥(이문옥 역), 전석호(김웅순 역)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채워지는 배우들이 총집합했다. 이러한 환상의 조합은 단숨에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높은 몰입감과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두 번째 포인트는 ‘장르적 다양성’이다. 눈으로 즐기는 시원한 지리산의 절경, 가슴을 뜨겁게 만들 레인저들의 이야기, 저마다의 이유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가슴 찡한 사연, 추리 감각을 자극하는 미스터리까지 눈 뗄 틈 없이 펼쳐진다. 이에 때로는 힐링과 웃음을 전해주고 때로는 다이내믹하고 긴장감 넘치는 다채로운 감정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은 ‘예측불가’의 재미다. 이번에는 죽는 이야기가 아닌 ‘살리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김은희 작가의 말에서도 짐작되듯 새로운 결을 그린다. 사람을 살리는 레인저 서이강, 강현조의 강렬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휘몰아치는 속도와 예상을 빗나가는 전개를 예고, 끝날 때에는 모두의 숨을 멎게 만들 강렬한 서막이 열릴 예정이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 지리산에서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의 환영을 보는 강현조가 해동분소의 신입 레인저로 들어와 무슨 미스터리를 마주하게 될지, 그와 파트너를 이루게 될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이 함께 어떤 이야기를 그리게 될지 기다려지고 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은 내일(23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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