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광동한방병원(이사장 이강남)은 지난 12일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과 임직원 복지 증진 및 강남구 관내 지역활성화를 위한 MOU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동한방병원 정동극 행정원장과 강남구 도시관리공단 최순옥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발전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으로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가 확대는 물론 임직원 복지 증진에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광동한방병원 정동극 행정원장은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임직원 복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