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음악
  • 입력 2014.03.19 18:55

슈퍼주니어M, 22일 中 CCTV 음악방송 통해 첫 컴백 무대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유닛 슈퍼주니어M이 중국 CCTV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슈퍼주니어M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중국 CCTV의 음악 프로그램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을 통해 미니음반 3집 타이틀 곡 '스윙(SWING)'의 컴백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중국 전역에 생방송되는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은 중국 최초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의 탄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날은 첫 회 특집으로 슈퍼주니어M의 컴백무대를 비롯해 주필창, 방대동, 담유유 등 중국어권 스타들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슈퍼주니어M은 지난 18일 중국 요쿠 SMTOWN과 웨이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컴백을 알리는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19일에는 새 미니음반 수록곡 하이라이트 음원과 슈퍼주니어M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로 구성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도 공개된다.

한편 슈퍼주니어M의 미니 3집 '스윙'의 전곡 음원은 오는 21일 중국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