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모델 권은진(좌), 람이언니(우)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명품공식병행업체 저스트인에서 운영하는 프라이데이나잇굿즈(이하 '프나굿')은 지난 10월 16일 오후 8시 라이브커머스 '그립'에서 버버리 트렌치코트, 구찌 머플러, 프라다 크로스백, 생로랑 클러치백, 샤넬 선그라스등 총 17여개의 제품을 판매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람이마켓을 운영중인 인플루언서 람이언니와 게스트 슈퍼모델 권은진이 호흡을 맞췄고 많은 참여자들의 호응으로 인해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프나굿' 관계자는 "방송을 거듭할수록 참여자의 반응이 좋아 람이언니의 '프나굿' 라이브커머스 방송의 성장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프나굿'은 매주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명품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꾸준히 어필할 예정이며, 라이브커머스방송에서 인플루언서 람이언니의 PICK 아이템들은 ‘람이마켓’에서도 만나 볼 수가 있다.

다음주 프나굿과 람이언니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시간은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8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