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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음악
  • 입력 2021.10.14 10:18

위프렉스, 립제이·모니카 무대 선 ‘스폰서’ & 자이언티 ‘양화대교’ 등 음원 상품 공개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음원 수익 공유 플랫폼 위프렉스는 음원 강자로 잘 알려진 자이언티를 비롯하여 블랙핑크, 빅뱅, 어쿠스틱 콜라보 등 다양한 음원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6일, 2015년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한 ‘스폰서’를 신규 음원 상품으로 공개했다.

‘스폰서’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놀면 뭐 하니?’에서 보도국 기자로 변신한 하하가 “하하&스컬의 ‘웃지마’ 댄서가 모니카였다”며 “’스우파’에 나오는 댄서들과 인연이 많더라. 평창 가요제 ‘스폰서’ 무대에 모니카가 섰었다”고 언급, 이어 영상을 통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프라우드먼 크루 멤버 립제이와 모니카가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위프렉스는 최근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10’에서 냉철한 심사와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솔직한 심사평으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멋지게 인사하는 법’, ‘No Make Up’ 세 곡 또한 음원 수익 공유 상품으로 선보인 바 있다.

위프렉스는 ‘안정적 음원 수익 공유 플랫폼’이라는 슬로건 하에 음원으로부터 발생하는 음원 수익을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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