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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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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3.18 16:19

[S포토] 박해미 '여배우의 귀요미 포즈'

▲ '달래된,장국'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해미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서보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에서 JTBC 주말연속극 '달래된,장국'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김도형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윤소희, 배종옥, 천호진, 박해미, 이한위, 지수원, 데니안, 서우림, 김영란, 신동미, 효영, 아영, 남궁민, 이소연, 이태임, 김시후 등이 출연한다.

한편, '달래 된,장국'은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유준수와 장국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 인해 두 집안이 풍비박산이난다. 이후 장국은 장달래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중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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