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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방송
  • 입력 2011.02.25 14:51

‘생방송 오늘’ 토끼 닮은 얼짱 리포터는 누구?

 
‘국악 걸그룹’으로 불리는 8인조 국악그룹 미지(MIJI)의 보컬 ‘김보성’이 리포터로 변신한다.

김보성은 KBS 2TV ‘생방송 오늘’에서 신설되는 코너인 ‘新별미기행’을 통해 전국 각지의 숨어있는 최고의 맛(味)과 팔도의 절경(絶景)을 흥겨운 국악을 통해서 시청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국악 걸그룹’ 미지는 각 멤버가 최소 10년 이상 국악을 전공한 실력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컬 김보성은 중앙대학교에서 경기민요를 전공하며, 각종 국악경연대회에서 다수 수상한 수재이다.

한편, ‘新별미기행’은 2월 28일 KBS 2TV ‘생방송 오늘’에서 첫 방송을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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