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10월 수입 자동차 가을정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스피드메이트 수입차정비소 전국 63개점에서 수입차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입 자동차 가을정비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정비 전문 매장에 방문한 고객은 차량 관리에 필요한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에어컨필터, 브레이크 패드·오일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소모품 할인 외에도 정비 시 워셔액을 무료로 보충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는 가을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드라이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 유지에 필요한 소모품도 교체하고 차량 점검도 받고 스피드메이트가 준비한 다양한 혜택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