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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21.10.01 12:08

'쇼미더머니10' 프로듀서 군단, "나에게 '쇼미더머니10'이란?"

▲ 송민호, 그레이 ⓒMnet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그레이, 송민호, 염따, 토일, 자이언티, 슬롬, 개코, 코드쿤스트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10'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 말미에는 프로듀서들에게 '나에게 '쇼미더머니10'이란'이라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자이언티는 '쇼미더머니10'에 대해 "Mnet의 방송이다"라고 건조하게 답했고 슬롬은 "교류와 화합의 장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레이는 "재밌게 즐기는 것"이라 답했고 토일은 "한정된 사람들과 작업하다가 뉴페이스와 작업하는 신선한 경험"이라며 '쇼미더머니10'에 대한 기대감이 섞인 답변을 했다.

송민호는 "백신이다", 코드쿤스트는 "항산화제다"라며 의학적 답을 했고 개코는 "학비다... 쇼미더학비", 염따는 "코인이다"라며 경제적 답을 전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쇼미더머니10'은 오늘(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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