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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0' 염따, "나도 유명세와 돈을 벌어가겠다"
2021년 10월 01일 (금) 1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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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염타, 토일, 개코, 코드쿤스트, 그레이, 송민호, 자이언티, 슬롬 ⓒMnet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그레이, 송민호, 염따, 토일, 자이언티, 슬롬, 개코, 코드쿤스트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10'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프로듀서들은 다른 팀과 다른 자신팀만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이언티와 슬롬으로 구성된 '티슬라'팀의 자이언티는 "슬롬과 항상 같이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합이 좋고 창작 자체를 즐기는 두 사람이기 때문에 새로운 조합으로 곡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좋다"며 "나는 경쟁 자체를 즐기는 것 같다. 작년에 '쇼미더머니'에 나오고 연속으로 또 나올 정도로 의욕적이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와 마이노로 구성된 '그레이노마'팀의 그레이는 "우리는 맞춤형으로 래퍼분들 누가 오실지에 따라서 거기에 맞춰서 제작이 가능하다. 마이노 같은 경우 무대 경험이 엄청 많은 친구기 때문에 래퍼들의 무대를 더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다 생각한다"고 차별점을 강조했고 마이노는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겠다. 최고의 서포터가 돼주겠다. 출발부터 서바이벌로 컸던 내 인생이 서바이벌이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개코와 코드쿤스트로 구성된 '코코'팀의 개코는 "차별점이라는 얘기를 하기가 어렵다. 모든 프로듀서팀들의 역량이 검증된 팀들이다. 결국 프로듀서 역할은 그림으로치면 바닥색을 깔아주는 것이다. 같은 팀이 된 래퍼들이 마음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판을 깔아주는 것이기 프로듀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차별점은 같은 팀이 된 래퍼들이 만들어주는 것 같다. 굉장히 그부분에서 기대가 된다"고 차별성의 원천이 같은 팀으로 선정되는 래퍼에게 달렸다고 설명했다.

염따와 토일로 구성된 '토나와염'팀의 염따는 "'쇼미더머니'에 나온 만큼 닥치는대로 돈을 벌어 나갈 생각이다. 래퍼들과 함께 유명세와 돈을 우리도 가져가겠다"고 차별성이 아닌 욕망을 드러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쇼미더머니10'은 오늘(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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