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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이태곤, “KCM은 대체 누가 불렀어? 나는 자리 복도 참 더럽게(?) 없다”
2021년 09월 30일 (목) 14: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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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늘(3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20회에서는 박진철 프로와 KCM, 트로트 가수 박군과 함께 경남 통영에서 돌돔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개인전과 팀전이 동시에 펼쳐진 이번 낚시 대결에서는 4개의 황금배지가 걸린 만큼 출연자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고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박진철,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의 ‘러블리’ 팀과 이덕화, 김준현, KCM, 박군의 ‘투절머리’ 팀으로 구성, 과연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낚시 고수 KCM은 이날 시작부터 입질을 받으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고 전해진다. 계속되는 무입질에 초조해하던 이경규는 “우리의 조황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라며 KCM을 견제했지만 곧이어 돌돔 낚시에 성공하자 “나만 살았다”라며 환호, 또 한 번 이기적인 명언을 탄생시켰다는데. 이에 김준현은 “나만 살았다는 2021년 최악의 멘트”라며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라이벌의 활약에 불안에 떨던 이태곤은 “KCM은 대체 누가 불렀어? 나는 자리 복도 참 더럽게(?) 없다”라며 분노를 폭발시킨다. 그러나 이내, 기적 같은 입질로 모두를 들썩이게 만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 모으는데. 과연 그간의 수모를 만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돌돔 최대어 51cm를 낚아, 슈퍼배지뿐만 아니라 트로피와 조각상까지 모두 획득했던 박군은 또 한 번 슈퍼배지를 노리며 그 어느 때보다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낚싯대를 놓지 않는 박진철 프로는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지고 싶지 않다”라며 적에 대한 뜨거운 견제를 펼쳤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대물 돌돔을 향한 뜨거운 추격전! 마지막에 웃을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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