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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9.27 17:56

'행복한 아침' 김장훈, 눈 건강 관리 비법 대공개 "6년 쉬며 건강 관심 생겨"

▲ 채널A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오는 28일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공연계 레전드가 실천하는 눈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100세 시대를 향해가는 우리 사회. 무엇보다 챙겨야 할 건강은 바로 눈이다. 잘 볼 수 있어야 잘 먹을 수 있고, 잘 움직일 수 있기 때문.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 가장 고통 받는 신체기관이라는 눈. 이때 눈 건강을 잘 챙겨줘야 평생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젊은 노안이 3명 중 1명이라는 수치가 나올 만큼 젊은 사람들의 노안 문제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는데.

이에 환절기 안구 질환과 젊은 노안 예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공연계 레전드 가수 김장훈이 ‘행복한 아침’을 방문한다.

공연에서 와이어 액션 퍼포먼스를 한 최초의 인물이자 남다른 공연 의상으로 스타들의 스타라 불리는 가수 김장훈. 그가 독도 지킴이 활동과 각종 기부활동으로 그간 기부한 금액만 200억 원에 달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멋진 인생을 사는 줄만 알았던 김장훈에게도 병약했던 시절이 있었다는데. 바로 ‘악성 빈혈’, ‘공황장애’ 등 그의 몸과 마음에 병들이 쌓여 6년을 쉬게 됐다고. 그러면서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고 더욱 챙기게 된 건 다름아닌 눈 건강이라고 한다.

뜨거운 조명 아래 숱한 무대들을 서며 버텨온 그의 눈. 가수 김장훈의 눈 건강 관리 비법은 오는 28일 아침 7시 30분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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