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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14.03.17 14:51

한은정, '전 소속사 후배' 제이투엠 응원 위해 예쁜 손글씨 '재능 기부'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서구적인 마스크와 아름다운 몸매의 소유자 배우 한은정이 외모만큼이나 예쁜 글씨체가 공개되었다.

▲ 위드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한은정은 2004년부터 엠투엠으로 활동하다 작년 제이투엠으로 활동하는 前 소속사 후배들을 위하여 1집 정규앨범 발매기념 콘서트 포스터에 한은정이 자필로 타이틀곡 ‘발이 무겁습니다’를 적어 응원과 지원에 나섰다.

이 글씨체는 포스터 뿐만 아니라 정규앨범 “이별 後”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한은정은 4월 방송예정인 KBS 수목미니드라마 “골든 크로스”(극본 유현미/연출 홍석구) 촬영 중이며, 제이투엠은 3월 20일 정규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3월23일 홍대 롤링홀에서 쇼케이스 및 콘서트를, 4월 5, 6일 일본 신주쿠 k-stage o!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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