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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퍼즐' 윤계상, 깜짝 삭발 변신 화보 공개
2021년 09월 24일 (금) 14: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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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엘르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드라마 <크라임 퍼즐>로 컴백을 예고한 배우 윤계상의 근황과 깜짝 변신이 담긴 <엘르> 10월호 화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윤계상은 파격적인 삭발 헤어로 <엘르>의 카메라 앞에 섰다. 윤계상이 지닌 단단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담는 데 집중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포멀한 수트부터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차림까지, 어떤 스타일이든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샀다.  

   
▲ 엘르 제공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계상은 삭발 헤어 스타일을 두고 “‘비주얼 쇼크'를 믿는다. 누군가 변한 모습으로 등장하면 일단 보게 되지 않나. 새로워 보이고 싶었다. 이미 많이 보여준 얼굴이니까. 드라마 <크라임 퍼즐>을 위한 변신이다.”라고 말하며 깜짝 변신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자신의 얼굴에 대해“그간 얼굴이 많이 변했다. 작품 하나를 시작하면 그것 외에 다른 건 생각하지 않아서인지 어느 시절의 생각이나 정서가 작품 속 나에게서 보인다. 모든 작품이 나에겐 그 시절의 초상화 같은 기록이다.”라고 덧붙였다.

올레tv와 시즌(Seezn)을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크라임 퍼즐>에서 살인을 자백하며 수감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을 연기하게 된 윤계상은 “완벽한 사람은 절대 없다고 믿는데 ‘한승민'은 가진 게 많은 인물이었다. 한승민에게서도 흔들리고 불안정한 구석을 찾아 표현해보고 싶었다.”라며 맡은 역할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 엘르 제공

또 다른 차기작 역시 글로벌 OTT 서비스와 함께 준비 중이라는 윤계상은 새로운 플랫폼에서 복귀작들을 선보이게 된 소회를 묻자 “재미있는 작품이 있으면 어디에서든 하고 싶다. 매일 엄청난 물량의 콘텐츠 이슈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다. 대중을 상대로 내가 뭘 보여주겠다는 말도 이상하게 느껴진다. 그저 나름의 필름을 쌓아가려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배우 윤계상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영상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와 <엘르> 웹사이트(elle.co.kr),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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