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공연
  • 입력 2014.03.15 22:39

뉴이스트 아론, 수줍은 복근 공개에 팬들 함성 터져

▲ 데뷔 2주년을 맞아 팬클럽 창단식을 연 뉴이스트의 멤버 아론.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아이돌 그룹 NU’EST(뉴이스트)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15일 저녁 6시에 팬클럽 ‘L.O.Λ.E’ 1기 창단식을 가졌다.

‘L.O.Λ.E’ 1기의 창단식인 ‘The First L.O.Λ.E STORY’는 지난 2012315일에 데뷔한 뉴이스트의 데뷔 2주년에 맞춰 열렸다.

멤버 아론은 복근을 보여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살짝 윗옷을 올리며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

이날 창단식은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FACE’여보세요등 그 동안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노래와 함께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무대까지 뉴이스트의 열정을 담아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멤버들의 요청에 의해 팬들과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까지 나눠 아티스트와 팬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