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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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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3.14 09:50

[S포토] 서영 '재밌는 영화 볼 생각에 설레요'

▲ '오빠가 돌아왔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서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서보형 기자] 12일 저녁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오빠가 돌아왔다'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오빠가 돌아왔다'는 아빠의 독재에 질려 집을 뛰쳐나갔던 오빠가 5년 만에 돌아온 후, 오빠와 아빠 사이에 벌어진 사상 최대의 혈연 빅매치를 그린 작품이다. 노진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손병호, 김민기, 이아현, 여민주, 한보배 등이 출연했다. 3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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