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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기자
  • 방송
  • 입력 2011.02.25 14:38

올킬왕 '빅뱅'에게 가창력으로 정면 승부 던진 '제이세라'

 

신예 가수 제이세라(J-Cera) 가 가요계 파란을 일으키며, 가창력을 겸비한 신인 가수의 전성 시대를 여는 신호탄을 발사했다.
 
어제 24일 발표한 가수 제이세라( J-Cera) 의 디지털 싱글 앨범 ‘Endless Love’ , 타이틀곡 ‘ 언제나 사랑해’ 가 그룹 빅뱅과 가수 아이유와 함께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 , 싸이월드 5위, 벅스 8위, 네이트 컬러링 11위, 벨소리 16위 등 불과 하루만에 급상승 인기차트에 가요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음반 관계자들은 아직 인기 차트 1위 또는 2위를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방송 활동 없이 , 이렇게 앨범 발표 하루만에 실시간 인기 차트 상위 20위권에 진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 어제 24일은 대형 스타 그룹 빅뱅과 가수 아이유가 그들의 앨범 수록 곡 5~6곡이 인기 차트를 올킬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 김현정 ,에이트 이현, 엠블랙 등 인기 가수들이 나온 상황이라 제이세라(J-Cera) 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제이세라(J-Cera) 의 방송 준비를 지켜 본 방송 관계자의 이야기에 의하면 ‘어제  빅뱅 , 아이유가 없었더라면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을 떠오른 신인이다’ 라고 전해왔다.
‘외모와 끼를 겸비한 대형 스타가수들이 넘쳐나는 가요계에서 방송 활동 하지 않은 신인가수가 이렇게 인기를 얻고 있는 데 ,이미 신인가수로서는 인기 차트 1위에 다름 없는 상황이다’ 라고 이야기 했다 .

오늘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 첫 방송 활동을 시작할 가수 제이세라(J-Cera)에 대해서 방송 관계자들은 방송 출연 후 인기가 더 급상승 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요계 핵 폭풍 그룹 빅뱅과 아이유와 함께 가수 활동을 시작하는 제이세라(J-Cera)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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