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클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커뮤니티 플랫폼 ‘링글(Lingle)'이 골프 퍼터 피팅 스튜디오 '잭펏(JackPutt)'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링글(Lingle)은 잭펏(JackPutt)'과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10월 17일(일)부터는 검증된 골프 프로와 함께 골프 그룹 레슨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잭펏(JackPutt)은 골프 퍼터 피팅 스튜디오로 5개의 골프 분석 장비들을 통해 퍼팅만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연습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링글(Lingle)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링글 골프 클럽 회원들이 잭펏(JackPutt)의 특별한 퍼터 피팅과 레슨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