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임신 중 체중증가는 ‘자연스러운 현상’... 스트레스 줄이는 산후다이어트 방법은
2021년 09월 07일 (화) 17:22:59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많은 산모들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불어난 체중으로 고민한다. 하지만 산모의 신체는 출산과 수유를 위해 신체가 영양소를 몸속에 축적하기 때문에 출산 후 어느 정도의 체중증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원래 체중에 가깝게 돌아가지 못하면 출산 후 몸 상태가 고착화될 수 있다. 산후 기혈회복과 함께 건강한 체중 감량이 필요한 이유다.

우먼닥네트워크 진주점 경희부부한의원 이지원 원장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우리 몸에 많은 부담을 준다. 체중이 많이 부하되는 허리뼈 부위, 고관절(엉덩이관절), 슬관절(무릎관절)의 통증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 뒤 “또 운동 부족, 단백질 섭취 부족으로 근육이 감소하면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혈압도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우먼닥 진주점 경희부부한의원 이지원, 목동점 해움한의원 박재은 원장

그렇다면 산후 다이어트의 ‘골든타임’은 언제일까. 일반적으로 출산 후 1년까지를 산후 다이어트의 골든타임으로 본다. 출산 직후엔 보통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며 아이를 돌보는 법을 배우고 고영양 음식을 섭취하는 만큼 몸이 안정을 찾게 되는 출산 후 3개월 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해 우먼닥네트워크 목동점 해움한의원 박재은 원장은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20대 시절과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더 쉽게 찐다”며 “임신 기간 중 체내의 수분, 특히 세포외액이 증가하여 부종이 생기기 쉬운 만큼 기혈 순환을 촉진해 이를 잘 배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의원에서는 식약청 검사를 완료한 한약재를 사용하며 산후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한다. 산모의 체질에 맞는 약재를 사용한 한약은 출산 후 남아 있는 어혈과 오로 원활하게 배출시키어 산후 부종과 산후 비만 개선을 돕는다. 

산후 다이어트 한약은 산후회복 정도 및 임신 중 체중증가량, 모유수유여부, 골반 및 체형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여 처방해야 한다. 

끝으로 박재은 원장은 “산후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목표는 분명히, 실전 가능한 수준으로 설정해야 한다”며 “건강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이 체중감량 성공의 열쇠다. 무리한 운동은 되려 건강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배우 장기용, 육군 창작
[단독] 백봉기, 본인 사칭 투자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