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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전 세계에서 1조원 벌어들인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특집
2021년 09월 03일 (금) 1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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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JTBC ‘방구석 1열’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방구석에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의 대표작 중 하나인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찾아온다.

5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 172회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에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뱀파이어의 사생활을 디테일하게 그린 영화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와 전 세계에서 1조원의 수익을 낸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첫번째 시리즈, 두 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영화 소개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이원석 감독과 구정아 PD도 게스트로 함께 한다.

페이크 다큐멘터리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가짜 이야기로, 하나의 상황을 실제 상황처럼 설정해서 찍는 것. 주성철 기자는 “‘UV 신드롬’ ‘음악의 신’ ‘유튜브의 피식대학’처럼 최근 화제를 모으는 현실과 가상을 넘나다는 부캐 열풍을 선도한 장르가 바로 페이크 다큐멘터리”라고 설명했다.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카메라가 개입하는 것이 아닌 CCTV처럼 상황을 지켜보는 방식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 변영주 감독은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에 대해 “미국 개봉 당시에는 13개관에서만 개봉한 저 예산 영화였는데, 입소문으로 화제가 된 이후 2천개가 넘는 스크린 수를 확보했고, 전 세계 박스오피스까지 점령해 1조원을 벌어들인 작품”으로 영화를 소개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일화도 소개됐다. 이원석 감독은 “2007년 제작된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눈에 들었고, 이후 감독이 영화 저작권을 구매해 엔딩 장면을 다시 찍도록 했다”며 스필버그 표 바뀐 엔딩에 대해 극찬했다. MC 봉태규도 “당시 스티븐 스필버그가 갑자기 문이 닫히고, 불이 꺼지는 등 영화 속 현상과 비슷한 현상을 겪었다고 들었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100% 거짓말일 것”이라고 바로 의심을 거두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방구석 1열’은 5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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