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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피플
  • 입력 2021.09.01 10:05

브레이브걸스, 마라탕 전문점 ‘소림마라’ 모델 발탁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소림마라’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

1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걸스가 마라탕 전문점 ‘소림마라’의 모델로 발탁 되었다고 전했다.

‘소림마라’는 요식업계에서 차별화 전략으로 1년 6개월만에 110호점을 돌파하며 최근 급성장한 마라탕 전문점이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걸스의 밝고 열정 가득한 이미지가 마라 요리와 잘 어울려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 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개 예정인 브레이브걸스와 소림마라의 홍보 영상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홍보 영상은 소림마라의 메인 메뉴인 마라탕, 마라샹궈, 꿔바로우와 최근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출시한 로제샹궈까지, 4가지 메뉴들을 브레이브걸스 각 멤버들과 연결 지어 '마라의 절대 고수 4인과 4대 성좌'라는 캐릭터를 창조하였고, 단순한 홍보 목적을 넘어 재미적인 요소도 가미함을 목표로 하며 제작되었으며 9월 1일부터 각종 SNS 및 다양한 디지털 채널은 물론 온라인,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3일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After ‘We Ride’’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술버릇 (운전만해 그후)’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 일주일만에 조회 수 2000만을 돌파하는 등 K팝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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