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현대인들이 흔하게 겪는 ‘번아웃 증후군’ 극복방법은?
2021년 08월 25일 (수) 14:51:35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사람들이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이 정해진 에너지의 총량이 넘어가면 업무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불안감 및 우울증 같은 마음의 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이 중요하다.

그러나 직장인들은 과도한 업무, 끝이 없는 야근, 직무에 대한 불만족, 대인관계 등 다양한 이유로 에너지 소비가 심해 탈진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우리가 흔하게 말하는 ‘번아웃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연세삼성정신건강의학과 이선화 원장

번아웃 증후군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다가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 극도의 피로를 느끼고, 이로 인해 무기력증, 심한 불안감, 자기혐오, 분노, 의욕상실 등에 빠지는 상태를 말한다.

증상 초기에는 가벼운 피로감이나 두통 등을 호소하지만, 악화될 경우 우울증, 수면장애, 불안장애 등 정신질환을 야기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본인이 지속적인 피로감이 들거나, 모든 일에 의욕이 떨어지거나, 쉽게 짜증을 낸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면, 잠시 쉬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으로 신체 건강을 위한 가벼운 운동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산책 및 숙면, 친구를 만나 대화하기 등이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정신과를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연세삼성정신건강의학과 이선화 원장은 “번아웃증후군의 정신과 치료는 약물치료를 기반으로, 심신의 안정과 평정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이완훈련, 부정적인 사고를 변화시켜 감정과 행동을 교정해 정신적 질환의 해결을 유도하는 인지행동치료, 전문 상담사와 진행되는 심리 상담치료 등을 병행한다”고 말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백봉기, 본인 사칭 투자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