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비염수술, 기능 개선 위해 동반된 질환 파악 중요
2021년 08월 24일 (화) 13:29:34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최근 태풍 등의 영향으로 습한 날씨로 인해 콧물을 훌쩍거리거나 코가 막혀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 가벼운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면 비염 환자 경우가 많다.

특히 여름은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장마철의 습한 날씨와 에어컨 등 냉방기의 사용으로 실내 외 온도 차를 형성하면서 비염 발생은 물론,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계절이다.

   
▲ 삼성드림이비인후과의원 강남점 윤석영 원장

비염은 비강 내 비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지속적인 코 막힘과 콧물, 재채기 등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호흡 불편으로 인해 두통, 후각장애, 수면장애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 비염 증상을 오랫동안 방치하는 경우 만성비염을 유발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비염 증상이 만성화된 상태인 만성비염은 지속적인 코 막힘과 대부분 양쪽 비강이 막혀 구강호흡을 하게 되면서 건조한 공기의 흐름이 지속되고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이 몸 안으로 쉽게 침투되어 인후염 등 다양한 질환으로 악화 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만성 비염의 경우 약물치료만으로 더 이상 호전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증상이 재발한다면 코의 구조적인 문제일 수 있어 결국 비염수술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비염수술은 비대해진 하비갑개의 부피를 줄여주는 수술이 시행되며, 최근에는 고주파 기기를 통해 해당 부위의 점막 부피를 위축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만약 비중격 연골이 휘어져 있어 비염 상태가 심각하다면 비염수술과 함께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동시에 진행해 기능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드림이비인후과의원 강남점 윤석영 원장은 “비염수술은 환자의 현재 코 상태와 동반된 질환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적합한 수술법이 모두 다르다”면서 “따라서 비염수술 진행 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개인 맞춤형 수술을 진행해야 재발 방지는 물론, 수술 후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백봉기, 본인 사칭 투자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