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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독립영화 많이 나오고 지원도 많았으면 좋겠다"
'이쁜 것들이 되어라'로 영화 첫 주연 "나 자신 보여줄 수 있어 즐거웠다"
2014년 03월 12일 (수)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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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KAFA FILMS 2014를 통해 개봉되는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에서 첫 영화 주연을 맡은 정겨운이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정겨운은 12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KAFA FILMS 201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앞으로 이런 독립영화를 만드는 감독과 배우들이 나왔으면 좋겠고 지원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한국 영화가 잘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많이 영화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겨운은 '이쁜 것들이 되어라'에서 30대 사법고시생으로 출연해 드라마와 다른, 찌질하면서 소심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에서 처음 영화 주연을 맡은 정겨운 ⓒ스타데일리뉴스

정겨운은 "연기가 진전이 되지 않았는데 감독님이 직접 연기를 하시며 보여줬다. 감독님께 많이 배웠다"면서 '첫 주연작인데 개봉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나를 다 보여줄 수 있어 정말 즐겁게 했다"면서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정말 공감이 많이 갈 것이다. 진짜 나 자신을 찾는 느낌이었다"고 느낌을 밝혔다.

KAFA FILMS 2014는 '이쁜 것들이 되어라'와 함께 김정훈 감독의 '들개'와 유원상 감독의 '보호자'가 같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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