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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신민아X김선호, 환상적 비주얼... 질투 부르는 케미 [화보]
2021년 08월 18일 (수) 10: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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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엘르 코리아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오는 8월 28일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이하 '갯차')의 두 주연 배우, 신민아-김선호가 나란히 '엘르'의 카메라 앞에 섰다.

두 배우의 단독 커플 화보로 진행된 촬영은 신민아-김선호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유로운 분위기로 담아냈다. 웃을 때 쏙 들어가는 보조개뿐 아니라 특유의 밝고 환한 에너지까지, 닮은 점이 많은 신민아-김선호의 자연스러운 커플 케미는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극중 신민아는 우연한 계기로 갯마을 '공진'으로 내려온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으로 분한다. 그는 '갯마을 차차차'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에 관해 "따뜻한 이야기다. 주연뿐 아니라 주변 캐릭터의 이야기까지 모두 살아있다. 요즘 같은 시기에, 내가 밝은 로맨틱 코미디를 연기하고 싶었던 만큼 시청자 분들도 이런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만나고 싶어 하시지 않을까 싶었다"고 전했다.

처음 호흡을 맞춘 배우 김선호에 대해서는 "극중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홍반장처럼, 실제로도 뭐든 척척 잘 해내서 깜짝 놀랐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홍반장이 탄생하지 않을까 기대한다. '갯차' 촬영 현장을 늘 편안하게 만들어주어서 고맙다"며 훈훈한 소회를 털어놓았다.

바닷마을 공진의 만능 백수 홍반장, 홍두식 역을 맡은 김선호는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홍두식을 연기하면서는 촬영 중 머리가 새집을 지어도 ‘오케이!’가 난다. 옷깃이 바람에 뒤집어져도 그냥 간다.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다.”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상대 배우인 신민아에 대해 “굉장히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면이 있다. 촬영 중에 한 번도 인상 쓴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미간을 찌푸린 적도 없다. 그릇이 큰 사람이라고 느꼈다”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극 중 혜진이는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용기와 자신감이 멋진 사람이다. 그런 면이 정말 매력 있다”고 캐릭터로서의 혜진에게서 느낀 솔직한 감흥을 들려주기도 했다.

신민아와 김선호의 화보와 인터뷰, 개별 유튜브 콘텐츠는 '엘르' 9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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