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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1.08.12 10:38

서인영, 오늘(12일) 모친상 "코로나19 여파로 장례 간소히"

▲ 서인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가수 서인영이 모친상을 당했다.

12일 서인영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인영의 모친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장례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간소하게 가족끼리만 치를 예정이며, 2일장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경기 용인시 쉴낙원 경기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이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서인영은 지난 2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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