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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육아 12년차 육아고수 김성은, "정리를 잘 해야 힐링 된다"
2021년 07월 30일 (금) 14: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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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MBC ‘구해줘! 홈즈’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김성은과 가수 딘딘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홀로 두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의뢰인은 세 가족이 새 출발할 수 있는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고 한다. 프리랜서로 근무 중인 의뢰인은 업무와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 ‘홈즈’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들은 현재 거주 중인 세종특별자치시의 아파트 매물을 원했으며, 방 3개와 재택근무 공간을 필요로 했다. 또, 내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큰 아들을 위해 도보 10분 이내 학교가 있길 바랐다. 더불어 휴식 가능한 야외 공간 또는 산책로와 공원을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9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배우 김성은이 인턴 코디로 출격한다. 김성은은 2년 전 ‘홈즈’ 첫 출연을 회상하며, 출연 당시 셋째의 출산 예정이 80일 전이었다고 말한다. 또, 순산을 기원하는 꽃다발까지 선물 받아 고마웠다고 고백한다. 이 자리에서 김성은은 자신을 육아 12년 차! 세 아이의 듬직한 엄마라고 밝히며, 2년 전에는 몸이 무거워 발품을 못 팔았지만, 오늘은 워킹맘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연예계 대표 살림꾼으로 알려진 김성은은 깔끔한 집 정리의 비결을 공개한다. 그는 “저는 정리를 잘 해야 힐링이 되는 스타일이라 끊임없이 정리를 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또, 아이들의 전집은 무조건 번호대로 책장에 꽂혀 있어야 하고, 냉장고 안도 라벨링에 따라 식재료들이 종류대로 분류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매물 대결에 앞서, 양 팀의 코디들은 의뢰인의 요구조건이 세종특별자치시의 아파트 매물을 원하는 만큼 세종시의 아파트를 투어하겠다고 선언해 기대를 모은다. ​

복팀에서는 김성은과 딘딘이 출격해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인다고 한다. 대단지 아파트 매물을 소개하던 딘딘은 폭포수가 흐르는 아름다운 조경을 보며 “이거 다 관리비 아닌가요?” 라고 말하는가 하면, 아테네 신전을 연상케 한다는 김성은의 평가에 “아테네는 좀 심한데?”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김성은은 의뢰인만을 위한 힐링 공간을 소개하며, 부러운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그는 “우리 집에서 가장 갖고 싶은 공간이야. 우리 집엔 나를 위한 공간이 하나도 없어!”라고 강하게 말한다. 이에 덕팀의 코디로 출연한 이윤지가 “언니 화났어요?”라고 말하자, “화났어. 화났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세종시 워킹맘을 위한 새 보금자리 찾기는 1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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