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공연
  • 입력 2014.03.08 18:04

인디 레이블 ‘발전소’ 출정식, ‘루나는 노래할 때가 제일 예뻐요~’

"선영아 사랑해" 팬들의 함성소리까지 더해

▲ 플레이 더 사이렌의 무대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f(x) 루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신생 인디 레이블 주식회사 BALJUNSO(발전소)가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8일 오후 4시 화려한 출정식을 가졌다.

‘BALJUNSO WORLD WIDE PROMOTIO(발전소 월드 와이드 프로모션) : 시동을 걸다라는 타이틀의 이번 프로모션의 진행은 슈퍼주니어 신동이 맡았다.

f(x) 루나는 힙합 크루 ‘Play the Siren(플레이 더 사이렌)’의 무대에 특별 게스트로 함께해 공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언더에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오며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밴드 ‘HLIN(홀린)’과 과거 015B를 통해 한국 음악계를 평정한 장호일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프로젝트 밴드 ‘EZEN(이젠)’, 밴드계의 살아있는 전설 ‘사랑과 평화’, 특별 게스트 f(x) 루나와 데뷔 예정 힙합 크루 ‘Play the Siren(플레이 더 사이렌)’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멋진 무대를 꾸며줬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