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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7.22 22:56

‘사랑의콜센타’ 진주, “박미경 추천으로 출연... 너무 좋다고 전화 와”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진주가 출연 계기를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강태관, 신신애, 현영, 진주, 왁스,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퀸와사비가 출연했다.

이날 진주는 추천을 받아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진주는 "학교에서 채점을 하고 있는데 박미경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다짜고짜 '야 너 사콜 나가! 거기 너무 좋아'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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