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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피플
  • 입력 2021.07.20 14:23

[공식] 김호중 측, "폭행 아닌 말싸움... 화해로 마무리했다"

▲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김호중 측이 폭행 논란에 대해 폭행이 아닌 말다툼이 있었고 화해했다고 밝혔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김호중이 귀가 중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한 사실에 대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김호중 측 입장 전문이다.

어제(19일)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앞서 나온 기사와는 다르게 서로 폭행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호중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추측성 보도나 비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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