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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피플
  • 입력 2021.07.20 14:19

[공식] 안희연(하니), 코로나19 확진 판정

▲ 안희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안희연(EXID 하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희연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희연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안희연은 함께 일정을 소화하던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인지하고 선제 검사를 진행해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

아래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의 입장 전문이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

하니(안희연)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니는 함께 일정을 소화하던 스태프의 코로나 19 확진 사실을 인지하고 선제 검사를 진행하였고, 오늘(20일) 오전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니는 현재 정부의 지침을 이행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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