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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1.07.18 14:42

'모비의 마블' 조현, 화끈한 비키니에 언니들 당황

▲ ‘모비의 마블’ 영상 캡처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와 래퍼 치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남희, 배우 조현이 남심을 강타하는 완벽 서머룩을 선보인다.

오는 19일 ‘모비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비의 마블’ 2화가 공개된다.

이날 세계 정상급의 슈퍼카들이 진열된 모비스트 공항에서 네 명의 여행 메이트들은 ‘無한도’ 모비페이 카드로 첫눈에 마음을 뺏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한 번에 결제, 온택트 세계 여행의 스타트를 끊는다

슈퍼카를 타고 도착한 첫 번째 여행지의 이국적인 풍경에 김남희와 조현은 “여기가 태국이야?”라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이어 휴양지 느낌 물씬한 럭셔리 스위트룸이 등장하자 네 명의 여행 메이트들은 단번에 캐리어를 오픈, 여행을 만끽했다고 전해져 이들이 도달한 첫 번째 여행지가 어디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치타는 스위트룸에 도착하자마자, 한 여름에도 과도한 패션 욕심에 신었던 부츠를 내팽개치며 “스타일이고 뭐고 필요 없어”라고 털털한 멘트로 모두를 폭소케 하는 등 ‘센 언니’의 반전 매력을 예고,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남희는 물놀이에 앞서 서머룩 패션쇼를 개최, 래시가드부터 비키니 룩까지 각 여행 메이트들의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스타일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스포티한 매력을 자랑한 치타와 치명적인 뒤태는 물론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조현, 마지막으로 모두가 ‘여신’이라 칭송한 서동주의 글래머러스한 서머룩이 공개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한편, 맏언니 서동주부터 센 언니 치타와 ‘차잘알’ 김남희, 그리고 막내 조현까지, 여행 메이트들의 힐링 여행기를 담은 ‘모비의 마블’은 슈퍼카, 요트, 호텔, 프라이빗 투어 등 럭셔리 혜택을 제공하는 모비스트(MOBIST)가 제작을 맡았으며,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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