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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21.07.08 22:08

킹덤, 선제적 코로나19 검사 진행 "결과 확인 전까지 자가격리"

▲ 킹덤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킹덤이 선제적 코로나19 검사에 나섰다.

8일 킹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는 "킹덤이 최근 방송 스케줄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킹덤은 방역 당국으로부터 밀접 접촉자나 자가격리 등의 대상자로 분류되지는 않았으나,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킹덤은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킹덤은 보이그룹으로 단, 아이반, 아서, 자한, 무진, 치우, 루이가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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