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별장에 도둑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4일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가평 별장에 누군가가 절도를 위해 침입을 시도했으며 현재 자세한 사항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별장은 지난 2009년에 구입한 것으로 현재까지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얼마 전 둘째 딸을 순산했고 장동건은 영화 '우는 남자'의 해외 촬영분을 끝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