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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이광수, “‘런닝맨’ 팀과 재난 탈출 어려워... 이기적인 멤버 有”
2021년 07월 05일 (월) 1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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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이광수 (쇼박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이광수가 재난 상황을 탈출하는 데 있어 ‘런닝맨’ 팀보다 ‘싱크홀’ 팀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일 오전 영화 ‘싱크홀’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김지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광수는 싱크홀을 탈출할 때 ‘런닝맨’ 팀보다 ‘싱크홀’ 팀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유를 묻자 이광수는 “협동심이 중요하지 않나. 물론 ‘싱크홀’ 팀도 이기적인 부분이 있지만, ‘런닝맨’은 몇몇의 이기적인 멤버들이 있어서 ‘싱크홀’ 팀이 탈출할 땐 더 좋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적 캐릭터로 ‘싱크홀’ 멤버 중 가장 배신이 의심스러운 사람을 묻자 “개인적으로 성균이 형”이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 영화다.

한편 영화 ‘싱크홀’은 오는 8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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