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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1.06.30 16:54

강남삼성라마르의원, ‘쁘띠파티의원’ 병원명 리뉴얼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지난 28일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이 새로운 병원명으로 리뉴얼 됐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은 ‘쁘띠파티의원’으로 병원명을 변경하면서 리프팅, 쁘띠, 지방흡입 중점 진료 병원으로 거듭난다고 30일 밝혔다.

쁘띠파티의원(구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은 개원 이래 처음으로 이번 리뉴얼을 진행 했는데, 이는 오랫동안 세월이 흐르면서 바뀐 트랜드에 발 맞추어 많은 환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함이다.

쁘띠파티의원(구 강남삼성라마르의원) 하창욱 원장은 “100세 시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간의 수명은 연장이 되었지만 반대로 노화는 더욱 빨라졌다. 20대 초반에도 얼굴에 미세한 주름이 생길 정도로 우리 주변에는 피부건강을 헤치는 것들이 많다. 음주, 흡연, 실내건조,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많다"고 밝혔다.

이어 "쁘띠파티의원은 이러한 상황에 환자들의 니즈에 따라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려고 한다"라며 "단순히 병원명이 바뀌는 것에 지나지 않고, 그 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숙련도를 기반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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