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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1.06.28 17:14

세븐일레븐 입점 '코브', "제품 가격 인상없이 판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전자 담배 시장이 다시한번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초에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전자담배 시장이 이번에는 기계 부품 원가 증가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자담배 시장이 세계적으로 성장하면서 전자담배 부품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코브 관계자는 "한국 파트너 사인 lco그룹은 어려울수록 기회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해 더 공격적으로 한국 진출과 이번 세븐일레븐에 판매하는 코브 제품에 가격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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