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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케이팝 대세는 엑소(EXO) , 왜?
'엑소의 무브' 광고 동영상 2일만에 114만 돌파
2014년 03월 01일 (토) 15: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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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원 기자 jamshied@hanmail.net

[스타데일리뉴스=서문원 기자] 케이팝 대세 걸그룹 소녀시대가 24일 미니앨범 4집과 28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고, 라이벌 2NE1도 미니앨범 2집을 27일 내놨다. 국내 차트 올킬, 아시아권 몇개 해외 차트 1위를 가지고, 전세계 해외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보긴 어렵다.

이런 움직임 속에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광고 동영상이 눈에 띈다.

   
▲ 아이돌그룹 엑소가 광고모델로 출연하는 모 아웃도어 기업 홈페이지(출처 화면캡처)

엑소의 광고 동영상, 케이팝 스타 컴백 무대 밀어낼 정도?

지난 달 25일, 27일 엑소가 참여한 모그룹 아웃도어 광고 동영상 두 편이 유튜브에서 공개되자, 조회 수가 각각 100만 회를 돌파했다. 

먼저 25일 자로 업로드 된 엑소 광고 동영상은 '엑소 댄스배틀 티저' 영상으로, 조회수(3월1일 오후 2시 30분 기준)가 1,098,619회를 넘었고, 27일 업로드된 '엑소의 무브' 풀버전 동영상 조회수(위 기준과 동일)는 2일 만에 1,141,600회를 돌파했다. 동영상 댓글도 2,500개로 해외 네티즌들도 제법 된다.

지난해 11월에도 위 아웃도어 업체는 엑소를 광고모델로 '엑소K, 찾아가는 게릴라 이벤트'가 유튜브에 올라온 적이 있다. 당시는 해당 광고 동영상 조회수가 38만 회로 '대세'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올 해 만큼은 확실히 다르다. 광고영상 조회 수가 웬만한 케이팝 가수 티저 동영상에 버금가기 때문이다.

아래 동영상은 엑소가 출연한 광고영상 '무브 엑소'(풀 버전)

2014 케이팝의 대세는 엑소, 흔한 아이돌스타 아니다

2년 사이에 대세가 되버린 엑소의 지난해 활약상은 데뷔 3년 차 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반향이었다. 마치 2009년과 2010년의 샤이니를 보는 느낌이다. 오늘날 샤이니를 '대세 아이돌'로 만들어준 히트곡 '링딩동', '루시퍼' 뮤직비디오 발표 전후로 유튜브 조회 수도 아닌, 댓글이 무려 초당 3개씩 올라오던 당시가 떠오른다.

   
▲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엑소 굿즈가 진열된 롯데 영플라자 팝업스토어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엑소는 아이돌 인기척도로 알려진 '굿즈'(기념품)와 MD(머천다이즈) 판매에서도 단연 탑이다.  지난해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SM타운 팝업스토어가 2주 일간 열린다고 광고하자, 이 소식을 들은 국내외 팬들이 매일 마다 한꺼번에 몰리면서, 물품이 동나기도 했다.

2014년도 케이팝의 대세는 엑소(EXO)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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