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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뽕숭아학당’, 듀엣 무대 기대... 임영웅X노브레인→장민호X코요태
2021년 06월 23일 (수) 2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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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뽕숭아학당’이 색다른 듀엣 무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노브레인, 빅마마 이영현, 배기성, 김원준, 코요태 신지,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뽕숭아학당'에서는 도란도란 듀엣쇼의 짝꿍이 공개됐다. 짝꿍을 뽑기 전 MC 붐은 "TOP6 중 선택받지 못한 두 사람은 직접 듀엣을 할 가수를 섭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노브레인이 듀엣 짝꿍을 복불복으로 뽑았다. 노브레인은 게임 짝꿍으로 함께했던 임영웅을 뽑아 환호했다. 노브레인은 “‘심봤다’라고 외치고 싶었다. 우리나라의 산삼 같은 분을 캐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임영웅은 “‘됐다!’ 싶었다. 다행히 제 이름이 나왔다”라며 미소 지었다.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노브레인에 이어 배기성과 빅마마 이영현도 게임 짝꿍으로 함께했던 김희재, 이찬원을 각각 뽑아 시선을 모았다. 배기성은 "진짜 소름 돋았다"라며 "희재랑 같이 한다는 게 영광이다. 음폭이 다양해져서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원준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밝힌 영탁과 짝꿍이 됐다. 영탁은 "쇼 하면 김원준 아니겠느냐. 진정한 쇼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현과 연습에 나선 이찬원은 무척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은 "제가 생각보다 음역대가 높지 않아서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현은 "저번에 불렀던 '같은 베개'도 높지 않나. 눈 찡끗하면서 부르는데 무척 설렜다"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또한 이찬원의 노래를 들은 뒤 "오구오구"라며 무한 칭찬을 날려 그를 응원했다.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짝꿍이 따로 없는 장민호는 직접 코요태 신지, 빽가를 섭외해 연습에 나섰다. 장민호는 "제가 아이돌 출신이다 보니까 좀 더 역동적인 무대를 보이고 싶었다"라고 코요태를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장민호는 “나는 '히트다 히트' 아니면 '패션'을 불렀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빽가는 “형의 의견 따위 중요하지는 않다”라며 “신지 마음인 거다. 신지가 부르기 편해야 한다. 앞으로 코요태 스타일을 파악해 달라”라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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