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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6.22 23:17

‘강철부대’ UDT 김상욱, 첫 번째 부상자 “긴장 놓고 있을 때... 아쉬워”

▲ 채널A '강철부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강철부대’ UDT 김상욱이 첫 번째 부상자가 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결승전인 ‘작전명 이사부’가 펼쳐졌다.

이날 UDT 김상욱은 건물에 침투한 뒤 폭탄을 설치하고 복귀하는 미션에서 후미에서 등장한 대항군에게 붉은색 총알을 맞았다. 이를 통해 김상욱은 부상자로 인식됐고, UDT 대원들은 부상병인 김상욱을 들것에 싣고 밖으로 이동해야 했다.

김상욱은 “클리어했다고 긴장을 놓고 있을 때 붉은색 총알을 맞았다”라며 “제가 첫 번째 부상자가 돼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널A ‘강철부대’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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