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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1.06.23 10:01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STEAM BLUE(스팀블루)' 출시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LHC&C는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스팀블루(SteamBlue)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스팀블루(SteamBlue)는 젊은세대를 겨낭하여 LED가 전자담배 제품 전체에 적용되는 디자인을 선보임으로서, 감성적인 디자인과 프리미엄급 배터리로 안정적인 베이핑(Vaping)이 가능해 기존의 1회용 전자담배의 단점 보완 및 젋은 층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업체 관계자는 "스팀블루(SteamBlue)는 유럽의 CE, Rohs 등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했으며, Vaping시 가장 접촉이 높은 흡입구를 아기 젖병에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좀더 소비자의 안전을 고려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액상용량은 1.3ml이며 배터리 용량은 안정적인 베이핑(Vaping)을 위해 400mAH를 제공했고 가격은 8,300원이다.

이번 스팀블루(SteamBlue)에서 제공하는 맛은 4가지이며, 가장 인기많은 맛으로 박하맛, 알로에포도맛, 블루베리, 멜론 맛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스팀블루(SteamBlue)는 조만간 국내 편의점을 통하여 6월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점차 판매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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