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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6.10 22:23

‘사랑의콜센타’ 김희재, 女 농구선수 앞에서 열정 골반 댄스 “불을 지르네”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김희재가 여자프로농구단 선수들 앞에서 끼를 방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재, 이찬원, 영탁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며 흥을 잃었다는 여자프로농구단을 노래로 위로했다. 김희재는 ‘따라따라와’를 부르며 웨이브 댄스, 골반 댄스 등을 추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이를 본 MC 김성주는 “불을 지르네. 불을 질러”라고 말했으며, 장민호는 “원래 이렇게 열심히 했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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