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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6.08 22:42

‘강철부대’ 육준서, 그림 실력 깜짝 공개... 정종현→김상욱 초상화 도전

▲ 채널A '강철부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강철부대’ UDT 육준서가 놀라운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4강 토너먼트 1라운드인 ‘서울함 탈환작전’이 펼쳐졌다.

이날 UDT 육준서, 정종현, 김범석, 김상욱은 다함께 바다로 떠났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네 사람은 즉석에서 서로 초상화 그려주기에 도전했다. 육준서는 스케치북에 매직 하나로 정종현, 김범석, 김상욱의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초상화를 뚝딱 그려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김상욱은 “준서가 그림을 배운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이렇게 그리는 게 대단한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채널A ‘강철부대’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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