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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1.06.02 15:53

‘맥스큐’ 커버걸 최소현, 21인치 호리병 몸매로 완판녀 등극

▲ 맥스큐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화제의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로 차트 올킬에 성공한 최소현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커버걸로 분해 또 한 번 완판녀에 등극했다. 

대학생이자 쇼핑몰 CEO인 최소현은 21인치 호리병 몸매와 지갑에 쏙 넣어 다니고 싶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요 온라인서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켜 화제다.

▲ 맥스큐 제공

압도적인 섹시미와 청순미로 새로운 ‘베이글녀’의 탄생을 알린 최소현은 공개된 수영복 화보에서 남성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강의 섹시미를 선보여 관심을 끈다. 이노스냅 작가와 함께 환상의 섬 제주도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맥스큐 6월호 화보 촬영에서 최소현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로 만든 완벽한 몸매로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최소현은 “3년 전 여름, 예쁜 옷을 입고 싶어 시작한 운동이 인생을 바꿔 놓았다”며 독자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맥스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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