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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5.20 22:35

‘사랑의콜센타’ 신영숙, “친언니 김희재 팬... 날 응원 안 한다고 해”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신영숙이 김희재와의 대결을 회피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박해미, 신영숙, 정선아, 배다해, 손승연, 유지가 출연했다.

이날 신영숙은 김희재가 무대에 오르자 “저희 큰언니가 희랑이(김희재 팬클럽)로 활동 중이다”라며 “만약 제가 김희재 씨와 붙으면 저를 응원하지 않겠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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